CJ대한통운 택배..사상최악의 택배를 만나다!

그 이름도 위대한 CJ그룹의 택배서비스!

CJ대한통운택배......

2-10일 방문요청했는데...20일인 아직도 대리점에서 연락도 없고..

본사에 항의전화 2번이나 했는데도 당장 그날 간다..다음날 간다 하더니..

또 연락두절..

고객문의에 불만글 올려도 응답도 없고...

반품요청하는 업체에서 그 쓰레기택배 이용하라는것만 아니면 

진짜 이고생도 안한다..

진짜 문제는.. 대리점과 대한통운 본사와의 소통이 개판이라는 것이다.

본사에서 항의전화를 했다고 해도..대리점에서 쌩깐다는 것이고..

또 대리점에서는 일단 연락 자체가 없었다..단한번도...

택배신청하셨죠? 언제쯤 갈께요..따위가 없었다..

그저 나만 대한통운 본사에 항의중이다..

결국 오늘은 반송하려는 서비스업체에 전화해봐야겠다.. 그따위택배로는 못보낸다고..

안보내는게 아니라.. 가지러 오질 않는데 어떻게 보내냐고!!!!!! 

살다살다 이따위 서비스와 개판시스템은 처음이다..

다시는 대한통운따위는 이용하지 않겠다.. 

이런 시스템을 뭘믿고 택배를 보낸단말인가?.. 이런업체에 그동안 택배를 보냈던 내 무지가 두렵다...ㄷ ㄷ ㄷ 

진짜 치가 떨린다..열흘넘게 개고생중...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겠다..CJ 대한통운 택배...